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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뜸들인 EXO의 음악·열정에 3천팬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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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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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인 신인그룹 EXO가 100일간이나 뜸 들였던 열정을 폭발시켰다.

3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EXO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한중 양국에서 동시에 EXO의 이름으로 활동할 EXO-K의 찬열, 디오, 카이, 세훈, 수호, 백현과 EXO-M의 타오, 시우민, 첸, 루한, 크리스, 레이 등 12명의 멤버가 한 무대에 올랐다. 첫 티저가 공개된 지 무려 100일 만이다.

EXO는 한 마디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 최고의 한류 아이돌을 키워낸 SM의 야심작다웠다. 태양계 외행성에서 소년들이 도착하는 영상으로 시작된 이날 쇼케이스에서 EXO 멤버들은 강렬한 랩, 화려한 댄스,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2012 초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강렬하고 남성미가 넘치는 EXO의 데뷔곡은 ‘마마’(MAMA). 화려한 스트링과 웅장한 코러스,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돋보이는 SMP곡으로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거대한 곡의 스케일이 특징이다. EXO-K와 EXO-M 멤버들은 같은 곡을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0일간 기대가 컸던 만큼 이날 3천여 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EXO의 퍼포먼스에 열광했고 그들의 데뷔를 축하했다. EXO 멤버들은 “한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우리를 원하는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노래를 듣게 하고 싶다”고 각오와 바람을 전했다.

한편 EXO-K, EXO-M은 오는 4월 1일 오후 4시30분 북경 대외경제무역대학교 대극장에서 중국 쇼케이스를 연 후, 9일 한국과 중국에서 첫 미니앨범 ‘MAMA’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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