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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들, 블랙시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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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3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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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아나운서 채용 규탄 시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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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오상진, 배현진 등 MBC 노동조합 소속 아나운서 35명이 블랙시위를 펼친다.

31일 MBC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들 아나운서 조합원들은 내달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MBC본사 로비에서 상복을 의미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사측의 프리랜서 앵커 채용에 대한 반대입장과 항의의사를 밝힐 계획이다.

앞서 MBC 김재철 사장은 김재철 사장이 ‘전부문 외주화, 전사원 프리랜서화’를 선언한 후 계약직 기자 4명, 프리랜서 앵커 5명을 채용한 바 있다.

MBC노조는 “뉴스앵커를 프리랜서로 채용하는 건 MBC 5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서 김재철 사장이 기능인을 채용해서 자기 입맛대로 제작한 뉴스와 프로그램은 공정성을 기대할 수 없을 뿐 아니라 MBC가 반세기에 걸쳐 국민과 쌓아온 신뢰마저 깨뜨리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MBC 뉴스 투데이를 진행했던 박성호 기자협회장과 김수진 앵커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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