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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웹툰 작가, 하일권 씨의 웹튼 '삼봉이발소'가 다시 연재되고 있어 웹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하일권 작가의 데뷔작인 '삼봉 이발소' 1회를 올렸다. 이미 지난 2008년 포털 사이트 '파란'을 통해 연재됐던 '삼봉이발소'가 네이버로 다시 연재되자 네티즌들은 반가워 하면서도 갸우뚱 하는 표정이다.
이에 네이버 측은 "저작권 등 계약 문제로 현재 파란에서 웹툰 '삼봉이발소'가 서비스되고 있지 않다"고 설명하며 "최근 연극으로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삼봉이발소'가 재조명되었고 독자들로부터 웹툰을 다시 보고싶다는 요청이 있어 재연재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하일권 작가는 외모 때문에 열등감을 느끼는 청소년들의 성장기를 그린 웹툰 '삼봉이발소'를 통해 소년소녀들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웹툰작가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단합체 김창남', '안나라수마나라', '두근두근거려' 등을 연재,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최근 네이버에서 웹툰 '목욕의 신'을 선보여 코믹 웹툰 장르로의 가능성도 검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