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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과 양재역 사이의 '뱅뱅사거리'에 위치한 대신증권 건물이 사거리 이름에 걸맞게 뱅뱅 어패럴(대표 권종열)의 소유가 됐다.
또 뱅뱅 어패럴은 대신증권 1층 매장을 확장오픈하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대신증권 1층 매장은 594㎡(180평) 규모며, 현재 뱅뱅 플라자 매장보다 2배 가까이 큰 규모로 '뱅뱅'매장과 아동복 '리틀 뱅뱅'매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뱅뱅 관계자는 "새로 오픈되는 뱅뱅 매장은 고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조금 더 신선한 뱅뱅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새로 오픈하는 매장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매뉴얼과 고객들이 편리하게 원스톱쇼핑을 할 수 있도록 넓은 동선 등을 고려해 꾸밀 예정이다.
또 3월 새로운 매장 오픈과 함께 S/S 광고캠페인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