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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보라의 출중한 가창력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박성광, 정태호, 신보라는 ‘용감한 녀석들’이라는 새 코너를 선보였다.
방송에서 양선일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며 고민을 이야기하자 정태호, 박성과, 신보라는 ‘기다려’란 노래로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선일이 “왜 남자들만 기다리냐. 여자들은 안 기다리느냐”고 묻자 신보라는 “우리 여자들도 기다려. 매달 있는 남자친구 월급날을 기다려. 신상 나왔으니까. 네 돈이 내 돈이지 내 돈도 내 돈이야. 남자친구 군대 가면 2년 동안 기다려. 다른 남자 만나면서”라는 랩과 노래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보라는 흥겨운 랩과 함께 고음부분을 능숙하게 열창해 누리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신보라의 출중한 노래실력 덕에 그의 색다른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보라는 CCM 뮤지션 헤리티지 메스콰이어 3기 보컬로 4년 정도 활동을 하며 실력을 입증 받았다고 한다. 지난 2010년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는 합창단 단원으로 활약하면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