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키작은 남자' 홍보대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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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량현량하가 쇼핑몰 홍보대사로 위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량현량하는 남성쇼핑몰 ‘키작은 남자’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쇼핑몰 관계자는 “평소 량현량하가 자사의 의류를 즐겨 입는 다는 소식을 들었으며, 내부 회의 결과 키작은남자와 량현량하의 스타일 및 컨셉이 적절히 잘 맞는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량현량하는 중학교 1학년의 나이로 데뷔해 쌍둥이 형제로 주목받으며 귀여운 랩을 선보였다. 하지만 지난 3일 량현량하의 최근 모습이 화제가 됐다. 어린 소년들이 어느덧 25세 어엿한 청년이 된 것.

둘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관해 “키작은 남자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키작은 남자를 열심히 알리고 홍보하며, 현재 앨범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포부와 안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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