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아이유 성형루머에 소속사 “자꾸 이러면 고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2012-01-05 11:57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ㅇㅇ

 

로엔엔터테인먼트 조영철 프로듀서가 아이유의 성형루머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조영철 프로듀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은이(아이유)처럼 칼 한번 안댄 얼굴도 없는데 애기 때 사진 보면 다 알 텐데 왜들 그러실까. 자꾸 이러시면 고소 들어갑니다. 농담 아닙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러나 지은이는 허허 웃으며 ‘그러다 말겠죠. 그냥 두세요’하네요. 이건 대인배인지 산신령인지. 하지만 계속 된다면 분명 엄중 조치하겠습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상에 ‘아이유, 성형사실도 쿨하게 인정’이란 게시물이 유포됐다. 데뷔 초 인터뷰 기사에서 ‘살짝 성형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기재된 것이 문제가 됐다. 하지만 당시 정확한 내용은 ‘화장이 성형수준’이라는 의미였다는 것이 소속사 측 설명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