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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엣지 살린 변화… 33가지 입맛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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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크러스트, 모짜렐라 치즈 넣어 인식의 전환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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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자 업계에서 '엣지(빵끝)'의 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엣지' 차별화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 것. '엣지'란 피자 빵의 끝 부분을 지칭하는데, 예전에는 딱딱하고 맛이 없어 남기고 먹기도 했는데 피자헛이 이러한 인식을 바꿔 놓았다.

'발상의 전환'은 1996년 피자헛이 엣지에 치즈를 넣은 '치즈 크러스트'를 출시하면서부터다.

피자헛은 도우의 가장자리에 치즈를 넣어 고소하고 담백한 엣지로 호응을 얻으면서 피자 업계 전반에 엣지의 변화를 일으켰다.

지금까지 '치즈 크러스트', '리치 골드', '치즈 바이트', '크런치 골드' 등 다양한 엣지로 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 인식의 전환을 가져온 '치즈 크러스트'

엣지 열풍의 원조격인 피자헛의 '치즈 크러스트 피자'. 피자헛은 토핑에 변화를 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우의 가장자리인 엣지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치즈 크러스트 피자'를 탄생시켰다.

딱딱해서 잘 먹지 않았던 엣지를 '빵끝부터 먹고 싶은 피자'로 인식을 변화시켜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리치골드'

치즈 크러스트의 돌풍에 이어 피자헛은 모짜렐라 치즈를 더 강하게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치즈 속살을 드러내고 황금빛 체다치즈와 고구마를 곁들인 '리치 골드 피자'를 선보였다.

엣지에 모짜렐라 치즈, 고구마 무스, 체다 치즈가 조화로운 리치골드 피자는 여성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며, 출시 이후 4000만 판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승승장구 중이다.

■ 하나씩 떼어 먹는 재미가 있는 '치즈 바이트'

2000년 후반에는 더욱 다양한 형태의 엣지가 등장했다.

피자헛은 치즈 크러스트 피자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엣지의 '치즈 바이트 피자'를 출시했다.

엣지에 한 입 크기의 고구마 치즈롤이 28개로 나눠져 있어 하나씩 떼어먹는 재미까지 더한 제품. 출시 39일 만에 100만 판을 돌파하며 업계에서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 빵끝까지 바삭하게 즐기는 '크런치 골드'

한국 피자헛은 올해 4월에도 빵끝까지 바삭한 '크런치 골드 피자'를 출시하며 다시 한 번 엣지 피자의 원조임을 입증했다.

'크런치 골드 피자'는 도우 가장 자리에 바삭한 감자칩과 고소한 체다 치즈를 얹어 엣지까지 바삭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다.

최단 기간 100만 판을 돌파하며 새로운 엣지 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엣지 피자를 무료로 더 크게 즐기는 방법

한국 피자헛은 프리미엄 엣지 피자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행사를 2012년 1월31일까지 진행한다.

프리미엄 엣지 피자를 미디움 가격에 패밀리 사이즈로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치즈 크러스트, 리치 골드, 치즈 바이트, 크런치 골드 등 피자헛의 4가지 엣지의 33가지 피자에 모두 혜택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차별화된 스타일의 크런치 골드가 최단 기간 100만을 돌파하는 등 다시금 엣지 피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엣지의 원조 피자헛의 프리미엄 피자를 더욱 통 크게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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