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KBS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팀이 영화 '특수본'에 특별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오작교 형제들'에서 오작교 농장의 셋째 아들 황태희 역으로 출연 중인 주원을 응원하기 위한 것.
'특수본'은 동료경찰이 살해된 후 구성된 특별수사본부 멤버들이 숨겨진 범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펼치는 액션 수사극. 주원은 극 중 FBI 출신의 냉철한 범죄분석관 김호룡 역을 맡아 드라마 속 형사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드라마에서 주원의 첫째 형으로 등장하는 정웅인은 "주원씨가 영화에 출연했다고 해서 예고편도 봤다. 엄태웅씨, 성동일씨, 김정태씨, 정진영씨까지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캐릭터 배우들까지 다 나오셔서 너무 기대된다"며 "영화에서 주원씨가 범죄심리학 박사로 나온다는데 대박을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주원의 동생으로 등장하는 연우진은 "주원군이 '특수본' 촬영하면서 굉장히 고생하고, 열심히 찍었다고 들었다"며 "자부심이 큰 걸로 알고 있다. 나도 기대하고 있겠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내가 극 중 가장 사랑하는 손자"라며 애정을 드러낸 김용림은 "처음 영화에 출연하게 된 걸 축하해 주고 싶다. 첫 번째 영화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 좋은 배우로 남아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원의 엄마로 등장하는 김자옥은 "주원씨가 아주 멋있게 잘 찍었다는 소문이 들려 영화가 잘 될 것 같다"고 응원했고, 전미선은 "워낙 액션을 잘 하니까 '특수본'도 잘 될 거라 믿는다"고 신뢰감을 보냈다. 24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