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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임대주택 7천여 가구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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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지구 시작으로 올해 중 수도권에서만 4847가구 공급

 

서울 서초지구를 시작으로 보금자리주택지구내 임대주택이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2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달 말 서울 서초지구 A4 블록에서 10년 임대 202가구와 분납형 임대 222가구 등 모두 424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또 강남지구에서 임대주택 2473가구가 예정돼 있다.

특히 A3블록의 장기임대 1065가구와 A5블록 공공임대 1312가구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디자인 시범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이밖에 수도권에서 남양주 별내 A1-3블록 10년임대 478가구, 의왕포일 A2블록 국민임대 840가구, 성남중동 3지구 2블록 국민임대 127가구 등 올해안에 모두 4847 가구의 임대주택이 예정돼 있다.

지방에서는 부산 범천지구 1블록 국민임대 533가구, 삼척도계지구 1블록 10년임대 280가구 등 모두 2399가구의 임대주택이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부는 "임대주택 공급이 본격화하면 수도권 전월세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 복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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