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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소리나는 수강료 챙긴 무허가 SAT학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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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한 명당 챙긴 수강료 500만원~1억 5천만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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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미국 대학수능시험에 해당하는 SAT 학원을 차려놓고, 무허가로 교습을 해 억대 수강료를 챙긴 혐의로 박 모(41)씨 등 학원 대표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 씨 등은 강남구 대치동에 입시 컨설팅 법인을 설립한 뒤 SAT 준비생 박 모(17)군을 상대로 교습과 내신관리를 해주며 1억원의 수강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이처럼 불법교습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2년여동안 국제중학교 학생 등 113명을 대상으로 챙긴 돈은 한 명당 500만원에서 많게는 1억 5,000만원까지 달해 모두 17억 7,000만원에 이른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고액의 수강료를 챙기기 위해 무허가 수업을 하고, 교습비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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