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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콤플렉스? ‘뉴스코 성형’으로 남들 모르게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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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코 성형’ 원하는 사람 늘어 ‘뉴스코 성형’ 인기 몰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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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 이지혜가 고교시절 ‘여자 코는 높아야 팔자가 좋아진다’는 아버지 때문에 ‘코 성형’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연예인들의 ‘코 성형’고백은 방송을 통해 종종 들을 수 있는데 걸 그룹 ‘카라’의 구하라 또한 방송에서 소속사 사장의 권유로 코에 필러 주사를 맞았다고 밝힌 적이 있다.

연예인들이 알게 모르게 ‘코 성형’을 많이 하는 이유는 얼굴 중심이 되는 코가 외모와 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특히 카메라 앞에 많이 서는 연예인들은 코가 오똑하고 라인이 살아 있으면 어려 보이고 부드러워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코 성형’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외모가 중요시 되는 요즘은 아름다운 외모를 위해 ‘코 성형’을 계획 중인 일반인들도 크게 늘었다.

‘코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성형 방법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성형한 티가 나지 않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티 안나는 ‘코 성형’, 자연스러운 ‘코 성형’이 관심을 받고 있다. 나비성형외과의 ‘뉴스코 성형’ 또한 대표적인 자연스러운 ‘코 성형’ 중 하나이다.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뉴스코 성형 전문’ 나비성형외과(www.naviclinic.co.kr) 문형진 원장은 “최근 본인에게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오똑한 코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뉴스코 성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뉴스 코 성형’은 필러와 ‘코 성형’의 장점만을 합친 수술로, 안전성이 입증된 지지대를 비 개방형 방식으로 코 안쪽 5mm정도만 절개하여 이식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흉터가 남지 않고, 지지대가 기존 보형물 보다 더 자연스러운 코 라인을 살려주기 때문에 티가 전혀 나지 않는 ‘코 성형’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뉴스코 성형’은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수술 방법이 까다롭고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지만, 오히려 다른 ‘코 성형’수술에 비해 훨씬 적은 시간 내에 수술이 이루어 진다.

그래서 ‘뉴스코 성형’은 남들 모르게 주말이나 휴가, 방학을 이용하여 ‘코 성형’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코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이라면 길 거리를 지나다니다 타고 난 콧대인 듯 자연스러운 높은 코를 가진 사람이 지나가면 나도 모르게 쳐다 보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부러워하지만 말고, 내 코 같은 자연스러운 ‘뉴스코 성형’으로 내 외모 자신감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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