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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가득한 프랑스 여성이 자신의 가슴 부근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자신을 흘끔거리는 남성들의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고 1일 영국 매체 뉴스라이트가 소개했다.
☞ 프랑스女 가슴 몰카 영상 보러 가기자신의 카디건 첫 단추에 소형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이 여성은 프랑스 거리를 활보하면서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자신을 쳐다보는지 몰래 촬영했다.
순식간에 남성 30명이 그녀의 가슴을 훔쳐보는 모습을 포착한 그녀는 웃으면서 몰카 실험을 마쳤다.
이 영상은 프랑스 영화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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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월에도 뉴질랜드 모델들이 엉덩이 부분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그들의 몸매를 쳐다보는지 확인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