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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가 "리더 자리가 너무 힘들었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tvN '오천만의 대질문'에 출연해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 날 가희는 "리더이기 때문에 마음 고생이 유독 컸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던 도중 힘들었던 시간이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가희는 "사실 예전에는 리더이기 때문에 짊어져야 할 짐이 너무 많아서 리더의 자리가 너무 힘들었다"며 "하지만 요즘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멤버들과 다 같이 손에 손을 잡고 함께 힘든 일들을 헤쳐나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가희는 "가수 데뷔를 기다렸던 시간이 길었고, 누구보다 잘 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렸다"며 덧붙이며 그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가희의 가슴 뭉클한 고백에 함께 출연한 애프터스쿨 멤버들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리더 가희 언니를 도와 더 탄탄한 걸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전하는 등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방송에서는 '애프터스쿨이 10년 뒤에도 걸그룹의 롤모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국민들이 보내준 흥미로운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MBA출신의 손금전문가, 국제 협상을 담당하는 협상전문가, 정신상태를 꿰뚫어보는 정신과 전문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분석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예정.
또 애프터스쿨 멤버 중 최근 마음의 상처를 받은 멤버와 '베카' 탈퇴 논란에 대한 진실, 예능 프로그램 최초 출연인 막내 '이영'이 스튜디오에서 피를 흘린 사연 등 애프터스쿨의 다양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이 출연하는 '오천만의 대질문'은 20일 밤12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