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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인, "보스턴국제영화제 수상...배우로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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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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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에서 신세대 부부로 원기준과 호흡

 

영화 ‘청아’의 주인공 김세인이 26일 제 9회 보스턴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최초로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13층 홀에서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오~마이갓!’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성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연출을 맡은 안성훈 PD와 ‘시크릿가든’의 이병준 박준금 커플을 비롯 김세인, 쥬얼리의 김예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세인은 “시트콤에서 발랄하고 생각 없는 아내 역을 맡았다”며 “원기준 씨와 함께 촬영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시트콤은 처음인데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원기준 씨가 워낙 애드리브를 많이 해서 어렵지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남자친구와 결혼했다는 느낌으로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26일 제 9회 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이 주연한 영화 ‘청아’가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것에 대해 “연기자로서 큰 영화제에서 큰 상을 받았다는 자체가 행운이다. 앞으로 연기생활에 있어 많은 힘이 될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마이갓!’은 결혼한 지 20년 된 권태기 중년부부와 결혼한 지 3개월 된 상큼 발랄한 신혼부부를 주인공으로, 세대와 남녀별 다양한 시각을 통해 각각의 에피소드를 풀어나가는 부부 공감 시트콤으로 5월 2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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