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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 강아지 목욕, 부분세정 애견샴푸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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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키우고 있는 애견 애호가들은 누구나 한번쯤 애완견 산책이나 외출 후 몇 시간에 걸친 목욕탕 씨름을 생각하면 번거로움을 느꼈을 것이다.

눈물이 많은 강아지의 경우 눈 주위에 눈물자국이나 눈물이 털과 엉켜 딱딱해지는 등의 형태가 많이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과의 생활을 하거나 산책을 즐기는 애완견의 경우 먼지와 매연 등에 노출되는 것이 쉽다.

산책 후 강아지의 발, 배변, 배뇨 등의 노출되어있는 애견을 매 외출 시마다 물로 씻긴다는 것은 번거로움이 따른다.

물수건등을 이용해 간단히 해결하려고 하지만 세정력도 약할 뿐만 아니라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병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최근 국내 최초로 출시된‘또자의 안 헹구는 애견샴푸’는 이런 불편함을 적극 해결한 거품타입의 물 없이 헹굼이 가능한 애견샴푸이다. 강아지의 부분세정으로 높은 효과를 자랑하지만 부분세정에 이어 전체세정도 가능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듣고 있다.

또자의 애견샴푸의 부분세정은 거품타입의 형태의 거품을 손에 덜어 세정하고자 하는 부위에 문지른 후 수건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된다. 강아지의 네 발 모두 세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1-2분 정도.

애견 애호가들의 입을 모아 얘기하는 장점은 물이 없이도 사용가능하다는 점,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또 열이 강한 드라이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중소형견의 전신 목욕의 경우에도 약 10분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며 소형견의 경우 5분정도면 충분히 부분세정이 가능하다. 모든 강아지종류에 사용할 수 있으며 만약 조금 털 길이가 길더라도 자연 건조 후 빗질을 통해 뽀송한 털을 유지할 수 있다.

98%의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진 '또자의 안 헹구는 애견샴푸'는 강아지 피부에 안전하며 내용물 자체가 증발하는 성질이라 피부에도 남지 않는다. 또 탁월한 냄새제거효과는 다음날까지 향긋한 샴푸향이 지속된다.

산책 후, 목욕 시, 다양한 수술로 인해 물로 샴푸하기 힘든 경우, 냄새 탓에 자주 샴푸해주고 싶은 경우, 물과 드라이어를 싫어하는 경우 등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애견샴푸의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www.waterless.kr)와 블로그 등을 통해 사용전후 사진과 사용후기의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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