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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한국팬들의 뜨거운 환영에 깊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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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팬들의 뜨거운 환영, 열정적인 경기로 보답하겠다"

''프리킥의 마술사'' 데이비드 베컴(33 · LA 갤럭시)이 6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기쁨을 표현하며 최선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임을 다짐했다.

오는 3월 1일 열리는 FC 서울과의 친선전을 위해 지난 26일 소속팀 LA 갤럭시의 일원으로 한국을 찾은 베컴은 27일 오전 9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진행된 FC서울-LA 갤럭시 친선전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에게 쏟아진 뜨거운 관심을 여유있게 즐겼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이며 스타다운 모습을 보인 베컴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3월 1일 열리는 FC서울전에서 최선을 다해 최고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26일 오후 입국시 공항에서 보여준 팬들의 환대에 놀란듯한 베컴은 "어제 공항에서부터 보여준 환대에 정말 감사드린다. 한국에 와서 매우 흥분된다"며 "FC서울전은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열정적으로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유명한 베컴은 자신의 프리킥의 비법에 대해 공개해달라는 질문에 처음에는 밝은 미소로 "비밀을 알려줄 수 없다"고 가볍게 분위기를 푼뒤 "사실은 어렸을때부터 연습을 아주 많이 했다. 특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습하고 노력할뿐 프리킥의 비밀이나 비법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잉글랜드에서는 국가대표로 총 99경기를 소화한 베컴이 언제 센추리 클럽에 가입 할 수 있을지가 최대의 관심사. 베컴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센추리 클럽 가입에 대해서 "아직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며 "체력적으로 준비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신의 매력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밝히며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의 패션 감각이 빼어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축구이며 그 외의 것은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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