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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저가 항공사들…과연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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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종 여객기 도입으로 안전운항 문제없어"

ㄴㄴ

 

얼마전 제주항공권을 단돈 만원에 팔았던 국내 저가항공사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몇년 전부터 생겨나기 시작한 국내 저가항공사는 이젠 국내선 뿐아니라 홍콩 마카오 방콕 괌 등 중거리 동남아노선에도 뛰어들고 있다.

국내 대형항공사가 독점했던 황금노선들을 이제 새내기 저가 항공사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것이다. 저가항공사의 최대 경쟁력은 항공료가 기존 대형항공사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요금이 저렴하면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한번쯤 생각해 볼수 있는 문제다. 하지만 항공전문가들은 저가 항공사라고 해서 안전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요즘 국제선에 취항하는 저가항공사들이 도입하는 기종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에 해당하는 보잉 737- 700기종이나 737-800기종처럼 신형 디지털 비행기들이다.

또한 이를 조종하는 조종사 역시 경험이 많은 대형항공사 출신들이 많으며 기존 항공사에서일부 출자해서 만든 항공사가 있는 것처럼 여러 면에서 노하우가 전수돼 운항과 정비면에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국내 저가 항공사가 요즘 각광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는 기내서비스의 차별화에도 있다.

운항중 마술서비스나 사진촬영서비스, 그리고 일정한 지역을 선정한뒤 번호없이 그대로 앉게 하는 등 승객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마케팅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저가항공사의 단점도 여러가지다.

우선 항공기 보유 대수가 몇대 안돼 시간대가 많지 않으며 보잉747 기종이나 보잉777기종, 그리고 에어버스 330-200이나 330-300기종 등 200-300명이상 태울수있는 기종이 없어 좌석공급이 원할치 않다는 점이다.

또한 보유대수가 적다보니 운항하는 도시도 몇개 안돼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가고싶은 지역을 취항하는 저가항공사가 있다면 서둘러 발품을 팔면 저렴한 가격으로 최신형 기종으로 여행을 할수 있으니 약간의 노력만 더한다면 경제적인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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