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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없는 착한 예능”…첫방송 '추억이 …' 시청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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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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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스타 노주현 이영하 첫 게스트, MC군단 재정비 뒤 새로운 재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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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진행 멤버들이 진행하는 새로운 조합이 어떻게 보여질지 기대된다.”(ID:tulip***)

MBC가 ‘여우의 집사’ 후속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토크쇼 ‘추억이 빛나는 밤에’가 폭로없는 ‘착한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70~80년대 당시 최고였던 스타들의 전성기 시간을 돌아보며 그 시대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다.

한류스타 류시원, 카리스마 넘치는 개그 대모 이경실을 비롯 김희철, 노홍철, 박휘순, 홍서범, 윤정수 등이 공동 MC를 맡았다.

방송은 과거의 신문을 들춰보는 ‘나 왕년에’와 베스트 작품을 소개하는 ‘별들의 전성시대’ 등 두 코너로 구성됐으며 첫회에서는 영원한 라이벌 이영하와 노주현이 출연해 맛깔나는 입담을 겨뤘다.

첫회 시청률은 6.4%(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로 집계됐으나 방송 후 해당 시청자 게시판에는 호평이 대부분이었다.

게시판에는 “후반부에 퀴즈를 풀고 게스트 두분이서 견제하고 신경전 벌이는 부분을 웃으면서 재밌게 봤다. 잘 다듬으면 좋은 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roxman**),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하다니...다른 프로그램과 컨셉트가 다르다 이해하고 기대하겠다”(nayana****), “‘놀러와’의 쎄시봉 같은 멤버들이 등장했으면 좋겠다”(:tulip***)라는 의견이 다수 게시됐다.

또한 “시청률이 안나온다고 폐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지 말아달라”는 이색 요청도 눈에 띄었다.

제작진은 “중장년층을 주요 시청층으로 삼은 만큼 자극적이고 폭로일색인 토크쇼를 지양하고 온 가족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토크쇼를 만들겠다”라고 자신했다.

제작진은 현재 다소 산만하다는 지적이 있는 MC군단을 재정비해 보다 토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오는 13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왕년의 톱여배우 금보라와 유지인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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