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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개구리소년을 둘러싼 다섯 캐릭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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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영화에 대한 호기심 더해

아이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다룬 '아이들'이 극 중 캐릭터를 담아낸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총 5종으로 구성된 2차 포스터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사라진 아이들을 찾는 공통점을 가진 다섯 캐릭터들의 스토리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에는 분명 범인이 있어"(강지승PD, 박용우)
소위 '잘 나가던' 다큐멘터리 PD에서 조작 사건으로 좌천된 강지승은 대구에서 생활하는 동안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에 가까이 다가서게 되면서 '단순 실종이 아닌 범인이 존재하는 사건'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게 된다. 이에 강지승은 '특종'을 잡기 위해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깊이 파헤치기 시작한다.

"애시당초 애들은 산에 간게 아니야"(황우혁 교수, 류승룡)
국립과학대학 심리학 교수 황우혁은 '소란 행동'이라는 심리학적 근거를 내세워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에 대한 새로운 가설을 세운다. 그의 가설은 애당초 아이들은 산에 가지 않았으며 아이들을 잘 아는 누군가에 의해 사고를 당했다는 것. 그리고 사라진 아이들 중 한명인 김종호의 부모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자신이 세운 가설을 바탕으로 강지승과 함께 종호 부모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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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범인으로 보이는 놈이 하나 있었어"(박경식 형사, 성동일)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담당한 형사 박경식은 사건이 발생한 1991년 3월 26일부터 한시도 사건에 눈을 떼지 않는다. 수많은 허위 제보 가운데에서도 범인으로 의심되는 인물과 마주하게 되지만 증거 불충분이라는 벽에 부딪히게 된다.

"우리 아들이 죽었다고 생각하는갑다."(종호 아버지, 성지루)
모든 생업을 포기한 채 아들을 찾으러 다니는 종호 아버지는 자신을 이번 사건의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황우혁 교수를 만나게 되면서 아들을 잃은 이상의 슬픔을 겪게 된다. 자신이 범인으로 의심받는 현실도 안타깝지만, 황우혁 교수의 주장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아이들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실 때문이다.

"아무도 우리 아들을 기억해주지 않아요."(종호 엄마, 김여진)
종호 엄마는 가장 먼저 아이들을 찾으러 나서지만 슬픔에 눈물조차 흘리지 못한다. 사건 발생 두 달 뒤 종호로 추정되는 아이로부터 전화를 받은 종호 엄마는 실수로 전화기의 추적 장치를 작동시키지 못하고, 이 일로 황우혁 교수의 의심을 받게 된다. 2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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