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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샙, 얀 노르키야에 55초만에 TKO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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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종합격투기 데뷔전 ''스트라이크 포스''에서 TKO패 당해

 

''야수'' 밥 샙(34·미국)이 종합격투기 미국 데뷔전에서 처참한 패배를 맛봤다.

격투기전문지 엠파이트에 따르면 밥 샙은 지난 2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돔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스트라이크 포스''(Strike Force)에서 211cm의 베테랑 장신 파이터 얀 ''더 자이언트'' 노르키야(33·남아공)에 1라운드 55초 만에 TKO당했다.

1라운드 초반부터 얀 노르키야의 날카로운 잽에 고전한 밥 샙은 상대의 레프트 훅을 얻어맞고서 한동안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심판은 경기를 계속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TKO패를 선언했다.

근육질 몸매와는 달리 앙증맞은 표정으로 국내외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밥샙은 지난해 12월 K-1 다이너마이트에서 개그맨 파이터 바비 올로건에 1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그러나 2개월 만에 치른 이날 경기에서 퇴물 취급받던 얀 노르키야에 허무하게 무너짐에 따라 향후 K-1 복귀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과거 K-1무대에서 크로캅, 베르나르도 등을 제압하기도 했던 얀 노르키야는 이날 귀중한 1승을 추가하며 종합격투기 전적 2승 5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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