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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 '해리포터' 맞먹는 원작소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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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500만부 이상 판매고, 국내 개봉에 맞춰 3권까지 출간

가디언의 전설

 

영화 '300', '왓치맨' 등을 연출한 잭 스나이더 감독의 최신작 '가디언의 전설'이 28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원작 소설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의 동명 원작 소설은 발표 후 전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키며 5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렸고, 국내 개봉에 맞춰 현재 3권까지 국내 출간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디언의 전설'은 절대 악에 맞서 위기에 처한 왕국을 구원한 올빼미 전사들의 위대한 전설을 담은 대서사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세계적인 작가 캐스린 래스키의 판타지 시리즈를 원작으로 했다.

이례적으로 인간이 아닌 올빼미를 주인공으로 한 '가디언의 전설'은 아서왕의 전설 속 '원탁의 기사', 스파르타와 페르시아 사이에서 벌어졌던 테르모필레 전투를 바탕으로 인류가 완전히 배제된 제2의 우주를 창조, 아동용 동화가 아닌 판타지 문학으로서의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또 셰익스피어의 '헨리 5세'에서 아쟁쿠르 전투에 나서기 전 왕이 군대에게 남긴 성 크리스핀 축일의 연설과 윈스턴 처칠의 연설 등을 작품 속에 녹여내 방대한 대서사시를 완성했다. 총 15부작으로 이어지는 이 작품은 전 세계 판타지 팬들을 열광시키며 판타지 소설의 대명사인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시리즈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매 작품마다 '영상충격'을 선사한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의 거대한 세계를 영상 속에 온전히 담아냈다. 또 휴고 위빙, 제프리 러시, 헬렌 미렌, 샘 닐 등 세계적인 명배우들의 경이로운 목소리 연기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특히 '매트릭스' 미술, '300' '해리포터' 시각효과, '킹콩' 그래픽효과, '반지의 제왕' 프리비즈 아티스트, '샤인' 음악담당과 500여 명이 넘는 디지털 전문가가 참여해 장르의 경계를 허문 비주얼 혁명을 이뤄냈다.

이에 "'아바타' 이후 최고의 3D가 탄생했다"(보스톤 피닉스), "잭 스나이더는 천재다"(뉴욕 프레스), "애니메이션과 3D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UGO),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경이로운 시각효과!"(시네마블렌드닷컴), "실사를 넘어 영화의 장르마저 잊게 만든다"(필라델피아 데일리뉴스) 등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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