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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아끼는 대출 미즈사랑, '여우식당' 광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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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문 신용대출 브랜드 '미즈사랑'이 새로운 TV광고인 '여우식당' 캠페인을 선보인다.

'여우식당'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여자를 위한 장소를 말한다.

이곳을 찾은 여성들은 남들에게 말할 수 없었던 고민을 쉽게 털어 놓는다.

이유는 여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식당 여주인 때문이다.

광고에서는 다양한 사연을 갖고 여우식당을 방문한 여자들을 위로하는 요리가 등장한다.

식당 여주인이 각자 고민에 따라 '위로의 요리'를 처방해 제공하는 것이다.

미즈사랑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자를 아끼는 대출'이라는 미즈사랑의 컨셉을 일관성 있게 유지했다.

여기에 여자들만의 고민을 보다 현실성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창에 '여우식당'을 입력하거나 홈페이지(www.mizsarang.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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