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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맨손으로 절도범을 잡아 화제를 모은 가수 박상철이 특전 공수부대 훈련에 도전한다.
박상철은 후배가수 박구윤과 함께 KBS 1TV '병영체험 진짜사나이'에 출연했다.
군기 세기로 유명한 강원도 험난한 산골의 특전 공수부대의 고된 훈련 속에서도 결코 노래 부르기를 멈추지 않았던 그는 제대 후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가 돼 다시금 특전사 부대를 찾게 됐다.
유도 유단자이자 특전사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박상철은 대한민국 육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아미 서포터즈' 회원들을 위해 올 해 처음으로 시작된 '제 1회 육군 서포터즈 특전 캠프'에 도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상철은 복무 시절, 매일같이 반복하던 레펠 훈련과 고공 낙하 훈련에 참여했지만 혼쭐이 났다는 후문이다.
특히 20년 넘게 훌쩍 지나버린 세월과 뒤를 쫒아 치고 올라오는 후배 가수 박구윤의 도전으로 인해 박상철은 진짬을 뺐다.
한편, 박상철이 출연하는 '병영체험 진짜사나이'는 오는 21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