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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MBC ‘7일간의 기적’ MC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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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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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형식의 기부 프로그램… ‘기부천사’ 김제동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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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이 MBC 새 교양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

9일 MBC와 소속사에 따르면 김제동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교양 프로그램 ‘7일간의 기적’의 MC로 확정됐다. 이미 1회분 녹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자체발광’ 후속으로 방송되는 ‘7일간의 기적’은 ‘자체발광’에서 선보여졌던 물물교환여행기를 정규화한 휴먼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당시 방송에서는 도전자가 1주일간 여행을 다니며 2000원짜리 볼펜을 100만원 상당의 중고차로 물물교환한 사례가 다뤄졌다.

정규 방송에서는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연을 가진 이를 위해 도전자가 자그마한 물건으로 전국을 다니며 필요한 물건을 얻기 위해 물물교환을 하는 고군분투를 그린다. 도전자가 최종 획득한 물건은 사연을 가진 이에게 기부된다.

김제동은 MC로서 물건을 필요로 하는 이들의 사연, 도전자들이 물물교환을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에피소드, 물물교환을 하며 만난 현지민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이다.

연출을 맡은 임경식 PD는 “‘7일간의 기적’은 물물교환이라는 토대 아래 불특정 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풀어내고 휴먼 스토리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며 “김제동의 푸근한 이미지가 소시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전해주는데 적합하다고 생각해 어렵게 섭외했다. 현재 1회분을 녹화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제동 소속사 다음기획 김영준 대표는 “평소 기부에 목말라했던 김제동과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 출연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7일간의 기적’에서는 매 회 명사 게스트도 출연할 계획이다. ‘김제동의 토크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수많은 명사들의 게스트 출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첫 회에서는 김제동 본인이 사회자 겸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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