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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배우 전미선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한준서)에 합류한다.
전미선은 타이틀롤 김탁구(윤시윤 분)의 엄마 '김미순' 역에 캐스팅됐다.
김미순은 70년대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자식을 길러낸 우리네 보통 어머니를 롤모델 삼아 만든 역할로, 미순은 극 중에서 홀로 탁구(아역 오재무 분)를 키우며 착하고 어질게 가르친다.
특히 미순은 누군가의 눈을 피해 도망을 다니며 제대로 된 직장에서 일을 할 수 없었고 그로 인해 삯바느질을 하며 힘겹게 생활하지만 탁구만 있으면 행복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순과 탁구의 폭소만발 모자만담은 70년대를 추억하며 웃을 수 있는 장면을 연출할 전망이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신데렐라 언니' 후속으로 오는 6월 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