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브라더스', 스릴과 긴장 그리고 감동 어린이날 전한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5월 5일 국내 개봉 확정

브라더스

 

나탈리 포트만,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브라더스’가 5월 5일, 어린이날 개봉을 확정했다.

‘브라더스’는 죽은 줄로만 알았다가 돌아온 형(토비 맥과이어)과 형이 없는 사이 서로를 인정하게 된 동생(제이크 질렌할)과 형의 부인(나탈리 포트만) 등의 관계에서 비롯된 의심과 깊은 비밀을 다룬 휴먼 멜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세 배우의 완숙한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나탈리 포트만은 성숙한 매력을, 블록버스터에서 예술영화까지 할리우드를 장악한 제이크 질렌할은 내면의 깊은 감정을 연기한다. 토비 맥과이어는 올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의 절정을 과시했다.

여기에 ‘나의 왼발’,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 가족드라마의 거장 짐 쉐리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그 기대감을 더했다. 자칫 통속적인 드라마로 흐를 수 있는 소재에 스릴과 긴장 그리고 풍부한 이야기를 더해 녹슬지 않은 연출력으로 가족의 달 5월에 감동을 선사한다.

사랑의 슬픔과 예기치 못한 결말에 따뜻한 감동까지 대중적인 드라마에 묵직한 주제를 담은 그의 연출력은 “마지막 순간 폭발할 때까지 긴장감이 지속되는 완벽한 오케스트라 연주”란 평가를 이끌어 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