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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 드러낸 美 7함대 지휘함 '블루릿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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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훈련, 전시대비 항만복구 등 훈련 실시…해상 지휘·전역 규모의 전력통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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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7함대 지휘함인 블루릿지함(19,600톤)이 한·미 연합 키리졸브(Key Resolve) 훈련차 우리나라의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전장 194m, 전폭 33m 규모인 블루릿지함은 2차대전 말기에 제작되다가 종전 후 용도변경 돼 상륙작전 등의 지휘함 용도로 건조됐다.

7함대 지휘부 253명과 승조원 842명 등 모두 1천95명을 태우고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블루릿지함에는 전술기함지휘본부, 합동작전본부, 합동정보본부, 상륙작전지휘소 등 4개의 작전 지휘소가 운영되고 있다.

블루릿지함 함장인 루디 룹턴 대령은 이번 훈련에서 블루릿지함의 역할에 대해 "美 7함대 요원들의 모든 훈련과정 지휘와 한국 해군 지원으로 완벽한 한·미 연합작전 훈련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군작전사령부와 美 7함대 연합공병은 부산 작전기지의 부두 시설 피폭상황을 가정해 한·미 연합 해군의 핵심적인 항만 시설 중 하나인 작전기지를 복구하는 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에서 한·미 연합 해군은 중장비 등을 동원해 항만복구시 관측, 감시 및 통신중계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시설인 4m 높이의 팀버타워와 난방과 조명시설을 갖춘 25인용 임시 텐트 3개소를 부두 인근에 설치해 우수한 연합 공병 작전 능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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