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싸이
가수 김장훈과 싸이의 '완타치' 투어 그 마지막 공연이 단일공연사상최다인 7만명에 도전한다.
단일 공연 사상 최다 관객 동원 등의 기록을 세우며 6개월간 16개 도시를 누벼온 김장훈과 싸이의 완타치 투어는 오는 5월 15일 '완타치 그 마지막'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잠실주경기장의 객석수가 평균40,000석인데 반해 '완타치 그 마지막'공연은 두 가수의 공연 특성상 잔디 위 객석을 스탠딩석으로 할 예정이어서 7만석의 객석이 배치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두 가수의 강력한 요청으로 '티켓가격은 가장 싸게, 공연 내용은 사상 최대'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공연 기획사 관계자는 "지난 겨울 공연의 R석이 13만2,000원이었던데 비해 이번 공연은 최고가인 R석스탠딩석이 99.000원으로 책정됐고 최저4만4,000원까지 좌석가격이 책정돼 있어서 어려운 경제 속에 있는 관객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하겠다는 두 아티스트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며 "가격 때문에 엄두를 못 내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50%할인이라는 파격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공연의 예매는 오는 18일 정오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