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소녀시대의 태연이 같은 멤버 서현에게 뼈 있는 조언을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개그맨 정형돈과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는 태연은 최근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가상 부부가 된 서현에게 “남편이 언제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모른다”며 잘 살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태연은 “방심하면 안 된다”고 재차 강조하며 “예쁜 프로그램으로 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서현을 응원했다.
서현 정용화
‘우결’에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서현은 “처음에는 어색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면서 “최근에 3회의 촬영을 마치며 처음보다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용화가 소녀시대 멤버인) 22살 언니들과 동갑이라 편하게 생각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된 '소녀시대 아시아 투어 인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 1만3,000여 명을 동원했다. 이들은 오는 4월 17일 중국 상하이와 5월 29일 태국 방콕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태연은 “체력관리와 목 관리도 잘 하도록 하겠다”며 “아시아투어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