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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폭소 만든 박대기 기자 "즐거움 줘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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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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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리포트' 인터넷서 화제 만발

캡쳐

 

폭설 현장에서 고스란히 눈을 맞으며 생생한 뉴스를 전한 KBS 박대기 기자(32)의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연일 화제가 되자, 박대기 기자가 소감을 전했다.

박대기 기자는 지난 4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KBS 1, 2TV 뉴스에 20~30분 간격으로 8차례 출연해 기록적인 폭설 현장을 몸으로 전했다. 특히 머리와 어깨 위에 눈이 쌓인 채 눈 소식을 전하는 장면은 네티즌들로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영상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폭설에 고생이 많다”, “오래 대기한 모양이다”, “메일주소가 '웨이팅'(waiting, 대기)이어서 한참 웃었다”, “눈 쌓인 모습을 보니 현장 상황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즐거워했다.

KBS 동료 기자들도 내부 게시판을 통해 “진정 기다림의 미학(?)을 온몸으로 보여준 박대기 기자의 앞날에 영광 있으라”며 고생한 동료를 격려했다.

이에 박 기자는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라 놀랐다"며 "눈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줘 기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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