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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황정음, 나란히 라면선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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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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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라면 500박스 어려운 이웃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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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겸 연기자 황정음이 같은날 나란히 라면선행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강호동의 화끈하고 통 큰 라면’ (이하 화통라면)을 출시한 국민 MC강호동은 ‘화통라면’이 출시 2개월만에 100만개 판매고를 올림에 따라 12월 한 달간 매출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화통라면’의 판매사㈜굿지앤과 제조사 ㈜한국야쿠르트 역시 수익금 일부 및 라면 500박스를 선뜻 내놓으며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강호동의 소속사 관계자는 “’화통라면’은 출시 단계부터 수익금 일부를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탁할 예정이었다”라며 “앞으로 ‘화통라면’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속적으로 기부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강호동은 “그동안 국민들에게 과분하리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온 터라 그 사랑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늘 고민해왔다. 비록 빠듯한 스케줄 때문에 직접 시간 내어 찾아갈 순 없지만 마음으로나마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정음 역시 CF 모델로 출연하게 된 한국 야쿠르트의 팔도 일품해물라면 500박스를 국제기아질병문맹퇴치 민간기구인 JTS (Join Together Society)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황정음은 광고주 측에 “CF 출연료를 라면으로 주셨으면 한다.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직접 요청해 라면 500박스를 받게 됐다고.

황정음은 “얼마 전 연인 김용준과 함께 기부를 결정한 이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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