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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원석이 자택에서 실신된 채 발견돼 병원에 후송됐다.
조원석은 2일 경기도 부천의 자택에서 실신해 서울 신촌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조원석 소속사 관계자는 “조원석 씨가 DJ를 맡고 있는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달려라디오’ 출연을 위해 전화를 했더니 통화가 되지 않았다. 이에 집으로 찾아갔더니 조원석 씨가 쓰러져 있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관계자는 “다행히 의식은 있었지만 몸을 가누지를 못해 신촌의 한 병원에 입원시켰다. 만약을 위해 신종플루 검사도 받았으며 결과는 3일 뒤에 나온다”고 말했다.
조원석은 지난 2007년 발매한 싱글앨범 ‘Peace’를 재편곡해 내년 1월 께 1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최근들어 MBC 개그프로그램 ‘하땅사’,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인 ‘미라클’과 ‘복불복’과 경인방송 ‘달려라디오’ 등 다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몸에 무리가 온 것으로 보인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조원석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병원 측의 진단에 따라 링거를 취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원석은 적어도 주말까지는 입원할 예정이라 이에 따른 방송활동의 차질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