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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과 열애설 왕지혜 “친한 사이는 사실… 열애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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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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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보도 부인 안했더니 와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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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판 톱스타 김태균(27)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탤런트 왕지혜(24)가 언론의 집중 관심에 다소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제 막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신인배우로서 겸손한 태도를 취한 게 오히려 화살이 돼 돌아왔다며 벙어리 냉가슴 치는 속내를 토로했다.

왕지혜 소속사 스타파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왕지혜가 동료들과 함께 김태균 선수와 식사자리를 가진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친한 오빠 동생인 것은 맞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남녀사이란 어떻게 발전할지 모르기 때문에 두 사람이 향후 좋은 관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열애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더니 진짜 열애로 보도됐더라”라며 “한화 측으로부터 신인 배우 왕지혜를 마케팅하기 위해 일부러 열애설을 흘린 것 아니냐는 힐난까지 들었다. 우리가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도 아닌데 이런 비난까지 들어야 하나”라며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왕지혜 본인 역시 ‘열애설’ 보도에 당황해 하기는 마찬가지. 소속사 측은 “왕지혜가 열애설을 접한 뒤 무척 당황스러워했다”라며 “하지만 이번 열애설과 상관없이 연기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왕지혜는 지난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여주인공 진숙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영화 '식객 2-김치전쟁'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1년 한화에 입단한 김태균은 이번 시즌까지 팀의 4번 타자로 활약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거포로 떠올랐다. 특히 올해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태균은 올해 자유계약(FA)선수자격을 얻어 최근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와 3년간 7억엔(약 90억원)의 계약을 맺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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