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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광기(40)의 아들 이석규 (7)군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8일 오후 1시 께 석규 군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각종 연예게시판을 통해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고통이 오죽하겠는가”,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조의를 표했다.
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해들은 박미선, 김태원, 송은이, 김영호 김구라 등 이광기의 연예계 지인들도 빈소가 차려진 일산 백병원에 속속들이 나타나 이광기의 슬픔을 위로하고 있다.
평소 가족에 대한 사랑이 극진했던 이광기는 지난 5월, 2년 여의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한 뒤 방송에서 온가족이 다시 모인 기쁨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얼마 전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딸 연지 양과 함께 출연해 이를 기억하는 관계자들의 가슴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석규 군은 8일 오전 10시 경기도 일산 백병원에서 7살의 어린 나이로 숨졌다. 사인은 폐렴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최근 유행 중인 신종플루로 인한 합병증을 의심했지만 이광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 석규 군은 신종플루 음성반응이 나왔다”라며 이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