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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4달이 넘어가고 있지만, 해외 가십 매체들은 잭슨을 쉽게 보내주지 않을 작정인 모양이다. 잭슨의 부검 사진이 유출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
미국 연예 매체 '데일리비스트'의 제럴드 포스너가 잭슨의 부검사진이 유출됐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28일 해외 연예 매체들이 전했다.
포스너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유명 레스토랑 사장이 고위 경찰인 친구에게 잭슨의 부검사진을 받은 후, 방송사 관계자를 비롯한 자신의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이들 중 일부가 포스너에게 사진과 관련한 정보를 알려줬다는 것.
포스너는 '사진을 본 사람 중 한 명이 사진은 해상도가 매우 좋아 일반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은 아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소문에 따르면 이 사진은 금속 부검대 위에 누워 있는 잭슨 시신의 왼쪽 머리 부분을 찍은 사진으로 창백한 잭슨의 시신은 눈을 뜨고 있고 화장기가 전혀 없어 흉터가 드러난데다 눈썹 문신까지 두드러져 충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포스너는 사진을 가진 사장을 만나기 위해 이메일과 문자 등을 보냈지만, "고맙지만, 지금은 관심이 없다"는 거절을 당했다고 밝혔다.
포스너는 '만일 잭슨의 부검 사진이 유출됐다는 소문이 진짜라면 로스앤젤레스 검시관과 경찰 측은 해명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외 누리꾼들은 잭슨의 부검사진과 관련해 계속 글들을 올리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인터넷 상에 공개된 잭슨의 부검 사진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