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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세 가지 콘셉트가 담긴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젊은 제작자 연대'의 프로젝트 앨범 '인사(人事)-만남(緣)' 화보 촬영에서 '화양연화', '내추럴', 큐티' 등 세 가지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앞서 유이의 키스신 사진으로 화제가 되기도 한 이번 화보는 섹시함을 뛰어넘은 농염한 자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모습, 유이라면 빠질 수 없는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들까지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유이와 전진이 함께한 '인사(人事)-만남(緣)'의 신곡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은 음원공개 후 음원차트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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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오픈월드, 젊은 제작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