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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업에 몰두해온 탤런트 황신혜(46)가 연기자로 복귀한다. 2004년 방송된 MBC 드라마 ‘천생연분’ 이후 5년 만이다.
황신혜는 오는 9월 방송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웬수와 함께 춤을’(극본 임현경)에서 차도경 역을 맡아 억척스러운 아줌마 역에 도전한다.
극 중 황신혜는 부잣집 공주님처럼 자라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꿈을 포기하고 억척스러운 아줌마로 변신해, 3명의 아이와 경제적으로 능력이 없는 남편을 먹여 살리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황신혜와 러브라인을 이룰 연하의 킹카 역에는 SBS '아내의 유혹'에서 열연했던 이재황이 출연한다.
‘웬수와 함께 춤을’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