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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몬탁괴물'…새 부리에 공룡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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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우주 생명체, 심해 생명체 등 추측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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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해변에 지난해 여름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의 사체가 떠밀려와 충격을 준 데 이어 최근 이 해변에서 또다른 괴물의 사체가 발견돼 주목을 받고 있다.

몬탁 해변에 떠밀려와 몬탁 괴물이라 불리고 있는 이상한 동물의 사체들은 새 부리에 개나 공룡을 연상시키는 몸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3피트(약 91cm) 정도 크기의 이 동물 사체는 코 부위가 새들의 부리처럼 뾰족한 모양을 하고 있다.

몬탁 괴물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한 블로그 '몬탁몬스터닷컴' 운영자는 이 동물의 사체에서 나는 냄새가 "끔찍하다"고 말했다.

이런 동물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누리꾼들은 '유전자 조작이 낳은 괴물이다' '우주 생명체다' '심해 미지의 생명체다' 등 추측들을 내놓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조작된 사진이다'라는 주장도 일고 있다.

한편, 지난 2008년 7월에도 롱아일랜드 해변에 여러 동물의 모습을 섞은 듯한 동물의 사체가 떠밀려와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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