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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가 수요일 코너 '와이드 아이즈'를 통해 군 미복귀 19일 째를 맞고 있는 이재진의 소식을 전한다.
Mnet측은 이재진과 함께 군 복무중인 동료 장병들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재진의 상황에 대해 전했다.
같은 부대에 있었다는 한 장병은 "재진이는 원래 다른 부대에 있었는데 복무 부적응으로 우리 부대로 왔다"며 "그 때문에 병원에 갔다 오자마자 휴가를 받았는데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동료 장병들은 "이재진은 매우 착했던 사람"이라며 "평소 이재진이 혼자 다닐 때도 많았지만 때로는 먼저 말을 걸며 동료들과 잘 지내는 편이었다"고 증언했다.
또한 동료 장병들은 동생 이은주는 물론 많은 연예인들이 면회를 자주 왔으며, 선물이 담긴 소포도 자주 보내와 이재진은 동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진의 주변인들도 이재진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구김살 없이 생활했다고 증언했다.
이재진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동네의 한 주민은 "어머니가 류마티즘 때문에 일을 하지 못해 이재진이 신문 배달 및 각종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계를 이어갔다"며 "새벽 4시 30분이면 벌써 신문을 돌릴 정도로 성실한 친구였고 10번을 만나도 10번을 고개 숙여 인사할 만큼 착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재진의 중학교 선생님, 안무 시절 스승, 대학 친구들 등 많은 지인들은 이재진을 "순수하고 여린 사람"이라 입을 모았다.
더욱이 어려웠던 가정 환경에 이어 군대 문제, 그리고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후 겪어야 했을 상황에 마음 아파하며 "제발 아무 탈 없이 돌아오길 바란다"는 부탁을 남겼다.
이재진 군 미복귀 문제를 다룬 Mnet '와이드 연예뉴스'는 25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