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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구 신임 총재 '프로야구 발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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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KBO총재로 임명된 유영구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양재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제17대 총재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영구 KBO 총재는 이달초 사장단 간담회에서 밝혔듯 돔구장 건설. 야구인프라 구축. 야구계 화합. 명예의 전당 건립 등 주요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기 사퇴한 신상우 총재의 뒤를 이어 제17대 총재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3년으로 2012년 3월까지 KBO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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