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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표 옛 연인 알고 보니 장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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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2-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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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에서 극 중 구혜선에서 선물한 목걸이, '너는 내운명' 윤아 목걸이와 비슷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목걸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이민호)는 여자 친구 금잔디(구혜선)에게 목걸이를 선물했다.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구준표는 금잔디에게 목걸이를 건네며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거니까 이번엔 진짜 잃어버리면 죽는다”고 으름장을 놨다.

“진짜 딱 하나뿐이냐?”라고 묻는 잔디를 향해서 구준표는 “내가 직접 디자인해서 주문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금잔디는 구준표라는 별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달이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난 이 달을 놓지 않을 거니까”라고도 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지난해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여주인공 장새벽(윤아)이 목에 건 똑같은 목걸이를 발견해 냈다.

한 네티즌은 “세상에 하나 밖에없는 목걸이라고 하더니 이것이 어찌 된 일이냐”며 구준표와 장새벽의 사이를 의심하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구준표가 혹시 디자인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라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러한 해프닝은 협찬사가 같아서 생긴 일로 밝혀졌다.

현재 '꽃보다 남자' 제작지원에 참여한 S사 관계자는 “구준표가 선물한 목걸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의 목걸이가 맞다”며 “자세히 보면 새벽이의 목걸이와 디자인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새벽이의 목걸이는 지난해 12월에 출시한 디자인이다. 별 안쪽은 유리로 덮여 있고, 또 별 바로 위에 동그란 원이 있다”며 “하지만 구준표가 선물한 목걸이는 전체 모양에 큐빅이 다 박혀 있고 유리나 동그란 원은 없다. 착용한 모습이 비슷해 혼동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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