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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제작진, "이효리 발언은 'X라'가 아니라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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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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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소리공학 연구소 감정 결과 통해 29일 공식 입장 밝혀

 

"'X라'가 아니라 '좀 더'였다"

최근 이효리의 막말 논란에 휩싸인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 제작진이 2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먼저 "이효리가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일부 네티즌의 주장과 이어진 관련 기사들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하고 지난 28일 진상규명에 착수했다"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을 위해 지난 28일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 배명진 교수팀에게 이효리 발성에 대한 감정을 공식적으로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음성감식 결과 논란이 된 '창의씨가 요리 잘하는 여자 'X라' 좋아한다고 그랬어' 라는 부분은 비속어가 아닌 '좀 더'라는 말로 확인되었다는 소리공학연구소의 공식 감정결과 보고서를 받았다. 이로써 그간의 욕설방송에 관한 의혹들은 전혀 사실무근인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덧붙였다.

또, 제작진은 "정확히 검증되지 않은 의혹들이 사실인 것처럼 왜곡되어 인터넷을 통해 일파만파로 번지는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으며 이런 일이 재발 되지 않기를 희망한다"면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효리의 막말 논란은 네티즌들이 '지난 18일 '패떴' 방송에서 이효리가 "(송)창의씨가 요리 잘하는 여자 'X라' 좋아한다고 그랬어"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이후 제작진은 "편집 과정에서 해당 장면을 수차례 봤지만 이효리의 비속어 사용은 없었다. 카메라가 13대나 돌아가고 있는데 비속어를 사용했다면 모를 수 있겠느냐"며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그 부분만 편집해 음해하려 했다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강한 어조로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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