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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타이타닉' 커플 레오-케이트, 다시 연인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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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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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개봉될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다시 만나 팬들의 관심 집중

레볼루셔너리 로드

 

영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11년 만에 연인 호흡을 맞춰 대중의 관심을 사고 있다.

또 케이트 윈슬렛이 최근 제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수상으로 2관왕을 차지한데 이어 11년 전 '타이타닉' 모습 그대로의 스틸 및 예고편이 공개돼 연일 화제다.

연출을 맡은 샘 멘더스 감독 역시 이들의 조합에 만족감을 보였다. 샘 멘더스는 "4년 전 케이트가 출연 검토를 하고 있어서, 시나리오로 먼저 읽었다. 그 후 다시 책을 읽었을 때 강한 인상을 받았다"며 "책을 읽고 있을 무렵 레오가 떠올랐다.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이라고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이어 "이 영화는 두 남녀의 이야기이며, 캐스팅이 가장 중요했다"며 "얼마나 조합이 잘 맞는 배우를 캐스팅 하는 것이 관건이었는데, 그 둘이라면 매우 확실한 조화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11년 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눴던 레오와 케이트는 이번 작품에서 결혼 후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프랭크와 에이프릴로 분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과 호흡을 과시했다.

풋풋한 연인부터 결혼 후 현실에 부딪혀 갈등하고, 사랑을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까지, 레오와 케이트는 '사랑'에 대한 모든 감정을 쏟아내는 열연을 통해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는 평가다. 11년 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제서야 결실을 맺은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샘 멘더스 감독은 "레오와 케이트는 정말 엄청나고 대단한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 마치 친남매 같았다"며 "그들의 관계를 미리 설정해 줄 필요가 없었고, 이미 그들은 서로를 설정하고 있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2월 1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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