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둘리·도라에몽, 크리스마스 안방극장 상륙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2008-12-15 12:06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SBS '아기공룡 둘리' 김수정 화백이 총감독 맡아, '도라에몽'은 극장 흥행작 국내최초 방영

 


우리나라와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아기공룡 둘리'와 '도라에몽'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먼저, '아기공룡 둘리'는 26부작 시리즈로 새롭게 구성되며 SBS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에 새롭게 방송되는 '아기공룡 둘리'는 원작자인 김수정 화백이 직접 총감독을 맡는다.

이 때문에 판권만 사와 다른 이들이 제작한 과거의 '아기공룡 둘리'와는 달리 김수정 화백이 직접 디테일한 부분까지 연출을 맡았으며, 총 29억원을 들이기도 했다.

'아기공룡 둘리'는 오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오전 10시 40분부터 90분간 3개 편이 연속 방송되며, 내년 1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정규 방송으로 편성된다.

또,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도라에몽'도 브라운관을 찾는다.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는 오는 25일 저녁 6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지난 7월에 극장 개봉해 인기를 모았던 '도라에몽-진구의 마계 대모험 7인의 마법사'를 국내최초로 편성, 방송한다.

'도라에몽-진구의 마계 대모험 7인의 마법사'는 요술 상자인 '만약에 박스'를 이용해 현실 세계를 마법의 세계로 바꿔 놓는 '진구'와 '도라에몽'이 친구들과 힘을 모아 지구를 정복하려는 마계의 대마왕에 맞선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일본에서 개봉해 일본 박스 오피스 1위(흥행수입 35억 4000만엔 기록)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83년 만화잡지에서 연재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아기공룡 둘리'는 빙하에서 깨어난 초능력을 지닌 아기공룡 둘리가 한 가정으로 들어와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지난 1987년 KBS에서 최초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이고 1996년 극장판 에니메이션이 개봉되는 등 한국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다.

또, '도라에몽'은 지난 1969년 후지코 후지오의 만화로 시작해 40년 동안 일본에서 사랑 받고 있는 장수 캐릭터로, 허약하고 무능해 보이는 초등학생 '노진구'에게 22세기에 사는 노진구의 자손이 고양이를 닮은 로봇 '도라에몽'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모험과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