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신동 "패션쇼 무대까지 선다면 다 해본 것"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신동, ''싱글파파는 열애중''에서 평소 해보고 싶었던 코믹한 조연 연기

신동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본명 신동희)이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한다.

신동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극본 오상희, 연출 문보현)에서 싱글파파인 주인공 강풍호(오지호 분)의 고아원 동생으로 착하지만 실수는 많이 하는 인간적인 캐릭터 오칠구 역을 맡아 드라마 첫 도전에 나선다.

12일 오후 상암동 DMC 소재 KBS미디어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싱글파파는 열애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동은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영화 ''꽃미남 연쇄테러사건'' 이후 두번째 연기 도전"이라며 "많이 배워가면서 하고 있고 촬영하면서 아직까지 힘든 점은 없다"고 의욕을 보였다.

신동은 "코믹한 조연을 하고 싶었는데 그에 딱 맞는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며 "하고싶은 대로 하라는 감독님의 주문대로 연기하고 있고, 극중 역할과 실제 모습이 비슷하다"고 소개했다.

신동이 맡은 오칠구 역은 허풍도 많고 오지랖 넓은 분위기 파악 못하는 철없는 성격이지만 눈물과 정이 많은 순진한 면도 지녔다. 주인공 강풍호를 친형처럼 잘 따르며 충성하는 감초 같은 역할이다.

"앞으로도 감초같은 조연 연기를 계속하고 싶다"는 바람을 보인 신동은 음악 전문 케이블 채널 KM의 ''dj 풋사과 싸운드'' 프로그램진행도 접고 드라마에 올인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신동은 "드라마에 출연해 본 김희철(슈퍼주니어 멤버)이 힘들 거라고 겁을 줬다. 다른 멤버들도 잘할 거라고 많이 격려해주고 있다"며 "패션쇼까지 선다면 다 하는 것"이라고 그동안 활동해온 이력을 떠올렸다.

"편안함이 매력"이라고 자평한 신동은 오지호, 강성연, 허이재 등과 함께 오는 18일 오후 9시50분에 첫 방송되는 ''싱글파파는 열애중''에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기를 선보인다.

''싱글파파는 열애중''은 아마추어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하며 7살짜리 아들을 혼자 키우는 어설픈 싱글파파의 모습을 그려갈 예정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