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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권형진 감독 “'추격자'같은 편집 부탁,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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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9-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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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럭'의 권형진 감독이 영화 ‘추격자’와의 잦은 비교에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트럭’(감독 권형진ㆍ제작 싸이더스FNH) 시사회에서 권 감독은 영화 '추격자'와의 비교에 대해 “'추격자'가 신경이 쓰이는 게 사실이다. 촬영은 '트럭'이 먼저 시작했지만 개봉이 늦어져 '추격자'와 비교가 많이 된다”며 “편집할 때 '추격자'처럼 편집 해달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안타까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권 감독은 “주변 분위기 탓에 무시하려해도 본의 아니게 '추격자'가 신경이 쓰였다"고 고백했다.



영화 ‘트럭’은 화물차 운전자 '정철민(유해진)이 딸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시체를 버려야 하는 일에 휘말린 가운데 연쇄살인범을 태우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렸다. 연쇄살인범 추격이라는 점에서 '추격자'와 자주 비교가 돼 감독은 물론 주연배우 모두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트럭'에서 연쇄살인범 '김영호' 역을 맡은 진구 역시 “'추격자'와 '트럭'의 시나리오를 다 봤지만 둘은 다른 이야기이며, 다르게 해석 하고 연기 또한 다르게 했다”고 비교를 거부했다.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인 ‘추격자’와 차별성을 강조한 영화 ‘트럭’은 하루 안에 시체를 버려야하는 트럭 운전사와 연쇄살인범이 동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긴장감을 그리며 오는 2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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