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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탤런트 故 안재환을 추모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새벽 서울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안재환의 빈소에는 늦은 밤이지만 살아 생전 친분이 있었던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계속됐다.
정준하, 이찬, 홍석천 등은 빈소가 마련되자마자 한 걸음에 빈소로 달려와 고인의 넋을 기렸으며, 뒤이어 문천식, 김진수 등의 발길도 이어졌다.
특히 생전 고인의 대인관계가 원만했던 점으로 미뤄, 9일 오전부터는 조문객들의 방문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故 안재환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하계동 주택가 골목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경찰은 현재 안재환의 사인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