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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라 텡고', '데파페페' 등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위해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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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8-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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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올림픽 공원서 꿈의 무대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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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8'(이하 GMF2008)의 3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GMF2008는 12일 공식 홈페이지(www.mintpaper.com)를 통해 "크라잉넛, 델리 스파이스, 미국의 전설적 인디 밴드 '요 라 텡고'(Yo La Tengo), 일본의 '데파페페'(Depapepe) 등 12팀이 추가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 라 텡고'는 20년 이상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며 미국 인디 록의 역사라 불리는 혼성 3인조 밴드다. 일본의 대표적인 기타 연주 듀오인 데파페페(Depapepe)는 '커피프린스1호점'을 비롯한 여러 드라마와 프로그램의 BGM으로 사용되며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GMF2008 관계자는 "이외에도 뎁, 나루와 인디씬의 대표 아티스트들인 라이너스의 담요, 더 캔버스, 썬스트록 등도 추가됐다"며 "스페셜 게스트는 9월초 4차 라인업과 함께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탤런트 이하나가 페스티벌 레이디로, 토이 유희열이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나선 이번 GMF2008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올림픽 공원에서 꿈의 무대를 펼친다.

17일 첫날 공연에는 델리스파이스, 크라잉넛 등이, 18일 둘째 날 공연에는 요 라 텡고, 자우림, 이루마, 정재형, 데파페페, 이하나 등이, 19일 셋째 날 공연에는 토이, 언니네이발관, 봄여름가을겨울, 모카, 이한철 등 총 56팀이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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