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민
드라마 '뉴하트'에서 '뒤질랜드'라는 유행어를 낳았던 탤런트 박철민이 이번엔 코믹 트럼펫 연주자로 나선다.
MBC 새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감독 이재규·제작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박철민은 카바레에서 갈고 닦은 연주 실력으로 강마에(김명민)가 이끄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에 들어가 숨겨둔 클래식 실력을 발휘하는 배용기 역을 맡았다.
박철민은 "촬영에 앞서 단원으로 함께 출연하는 한상석 트럼펫 연주자에게 2달 전부터 집중 훈련을 받고 있다"며 "언젠가는 극 중에서 함께 트럼펫을 연주하는 장근석을 능가하는 인기남이 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명민, 이지아, 이순재 등이 펼치는 음악 이야기 '베토벤 바이러스'는 9월 '대한민국 변호사' 후속으로 방송된다.